[살후 3:6~15] ...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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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3:6~15] ...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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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6 17:13 조회 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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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3:6~15] ...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1. 주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오해로 직업을 포기하고 무질서하게 사는 성도를 바로잡기 위한 말씀이다.

바울은 “게으름”을 경계하고 “근면한 삶”을 따르라고 강력하게 권고한다.

재림이 다가오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면,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인생은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2. [6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 게으를 뿐만 아니라 말씀을 떠난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해치고 세상의 의무를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그러나 “떠나라”는 것은 미워하고 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무질서한 삶을 묵인하거나 동조하지 말고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도록 강권하라는 뜻이다 [15절].

 

4. [행 24:15-16]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이 마음이 신앙인의 바른 자세이다.

 

5.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할 때 어떻게 했는지를 상기시킨다.

복음 전하는 사도로서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지만,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수고했다고 한다.

 

6. [8절]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바울의 자랑이 아니라 바른 신앙생활을 권면하는 말씀이다.

[7절]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무질서하게 행하는 자들이란, 마치 탈영병처럼 교회 공동체를 무시하고 사회적 책임감도 없이 자기 편리함만 쫓는 자들이다.

 

8. [9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로서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영혼구원의 사역도 힘들었지만,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자처해서 일했다고 한다.

 

9. 데살로니가 교회의 상황을 들은 바울은 “그때를 너희가 기억해서 우리를 본받으라”고 권면한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버려야 한다.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

 

10.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지만, 그 기다림은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충실한 “근면한 기다림”이 되어야 한다.

 

11. 책임감 있는 성도로 살아야 한다.

첫째,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둘째, 성도의 근면한 삶의 태도가 세상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복음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12. 우리는 누구인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재림을 기다린다고 해서 세상을 등지고 사는 사람은 아니다.

 

13.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그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의 자리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거룩한 자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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