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후 1:3~14] ...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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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1:3~14] ...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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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7 16:39 조회 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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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1:3~14] ...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기는 믿음

 

1. [디모데 후서]는, 두 번째 로마 감옥에 투옥된 바울이 영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사적으로 보낸 마지막 서신이다.

 

2. “64년 7월” 로마 대화재로 도시의 절반이 불에 탔다.

네로는 화재의 책임을 기독교에 돌렸고 이때부터 심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바울이 화재 이전 종교재판을 받기 위해 처음 감옥에 갇혔을 때와 두 번째로 감옥에 갇힌 지금(67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달았다.

 

3. 바울은 화재를 주도한 인물로 체포되어 지하 감옥에 갇혔다.

첫 투옥 때는 종교재판을 앞둔 때라 소망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살 소망이 전혀 없다.

순교가 임박한 상황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마지막 서신을 썼다.

 

4. 디모데를 그리워하며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서이다.

[4절]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디모데는 마음이 약하고, 육신도 건강하지 않다. 작은 일에도 두려워한다. 잘 아는 바울은 디모데를 위로한다.

 

5. 심한 박해로 기독교인들은 로마를 떠났다.

아시아에 있는 성도들도 심한 박해로 바울을 도울 수 없었다.

홀로 남겨진 바울은 어둡고 악취 나는 로마 지하 감옥에서 다가오는 죽음을 보면서도 “받은 사명”일깨우며 “디모데”를 격려한다.

 

6. [7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온다. 그러나 “믿음”은 두려운 마음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막는 능력이고 하나님의 은혜이다.

 

7. 능력이란,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증언할 수 있도록 주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사랑이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잃지 않는 마음이다.

절제란, 두려움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판단하는 마음이다.

 

8. 그러면 바울은 고난과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이겼을까?

주님의 십자가를 “알고,” 주님의 부활을 “믿기” 때문이다.

온전히 자신을 주님께 맡겼고 주께서 부활의 그날까지 책임져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9. [12절]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와 확신이 섰다.

믿음은 두려움 없는 마음이 아니라,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바울의 상황은 “절망적”이었으나, 바울의 확신은 “절대적”이었다.

 

10. 바울을 생각하는 묵상과 기도:

두려움이 찾아온 순간,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붙잡았나요?

바울은 주님께 온전히 의탁했는데, 나는 여전히 쥐고 있는 염려나 사명이 있나요?

내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11. [8절]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잘 믿을수록 큰 고난이 따른다. 그러나 상급이 기다린다.

바울 같은 믿음으로 우리도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고, 우리에게 주신 부활의 소망을 끝까지 지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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