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4:1~8] ... 아빠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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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7 17:25 조회 32 댓글 0본문
[딤후 4:1~8] ... 아빠의 마지막 편지
1.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마지막 편지이다.
로마 지하 감옥에 갇힌 바울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바울은 지나 온 길을 회상하며 사랑하는 아들, 차세대 지도자인 디모데가 지켜야할 영적 자세를 “엄하게 명령”한다.
2. [1절]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과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사명을 감당하라고 명령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유언이다.
3. 첫째,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사명이란, 형편과 여건이 허락할 때만 감당하는 것이 아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충성해야 한다.
4. 둘째, [3-4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현대인들은 바른 진리가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메시지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우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로 살며 진리를 전파해야 한다.
5. 셋째, [5절]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복음사역에는 반드시 고난이 따른다. 아비가 아들에게 이런 말할 때 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부활과 천국과 면류관을 생각하면 지금의 고난은 작은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깨어 기도하며 더욱 헌신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한다.
이것이 복음사역자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6. 넷째,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전제란, 준비된 제물 위에 마지막으로 포도주 한 잔을 쏟아 부어 드리는 제사이다.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린 것을 디모데에게 고백하며, 사역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따르라는 명령이다.
7. 다섯째, [7-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친 자에게 예비 된 “의의 면류관”을 소망하면서 바울은 명령한다: 아들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다. 선한 싸움이란 점령이나 빼앗는 싸움이 아니다.
8. [고전 15:58]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주님 앞에 헛된 수고는 없다.
이 말씀은 바울뿐만 아니라 디모데와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다.
9. 우리도 주님 앞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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