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16~22] ... 성도의 지상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3 17:23 조회 44 댓글 0본문
[살전 5:16~22] ... 성도의 지상생활
1. [4장]은 성도의 “부활”과 “주의 재림”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고 이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 성도”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5장]은 세상을 사는 성도에게 주시는 “지상생활”의 지침서이다.
성도는 단순히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재림의 소망 때문에 오늘을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16절] 항상 기뻐하라.
감정적인 기쁨을 넘어서는 영적인 기쁨이다. 성령 충만할 때 느끼는 기쁨이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할 때 느끼며 사는 행복이다.
3.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로 시험을 이기고 우리의 연약함을 이길 수 있다. 기도로 우리는 주님과 연결되고, 기도로 은혜와 능력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쉬지 않는 기도”란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주님을 느끼며 사는 삶이다.
4.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하는 감사”란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하는 감사가 아니다. 나의 모든 생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의 자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시며, 나를 버리지 않고, 선한 뜻을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5. 바울은 이 세 가지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단언한다.
우리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삶의 자세이다.
항상 기뻐하기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만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범사에 감사할 때 영적 기쁨이 회복된다.
이것이 “영성의 선순환”이다.
6.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성령은 우리 안에 뜨겁게 역사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불순종, 무관심, 죄악이 성령을 불을 꺼버릴 수 있다.
성도는 성령의 역사에 민감해야 한다.
성령께서 말씀하실 때 순종하고, 감동 주실 때 반응하며, 사명의 길로 인도하실 때 따라야한다.
7. [20절]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예언,” 즉 “예언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성도를 권면하며 교회를 세우는 성령의 역사이다.
말씀, 즉 예언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8. [21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범사에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헤아려” 신중하게 영적으로 분별하라.
성경적인 기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해서 받아들어야 한다.
9. [22절]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버려야 할 어떤 모양의 악”이란, “작지만 악의 모양을 가진 것”들이다. 원망, 냉소, 무시, 습관적 불평, 은혜를 알면서도 미루는 불순종, 거룩을 희석하는 타협 등이다.
작은 악이라도 뿌리 뽑아 성도로서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
10. 자문자답:
1. 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뻐할 수 있는가?
2. 나는 성령의 감동과 말씀의 가르침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오늘을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살아가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을 붙들고 악을 버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