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2:14~21] ... 주님께 쓰임 받는 일꾼
1. 로마 지하감옥에 갇힌 바울의 마음이 영의 아들인 디모데로 향한다.
[1절]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는 권면이지만, 동시에 주를 향한 바울의 마음과 소망이 담겨 있다.
그 마음과 소망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다.
2.디모데야! “주께 인정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한다 [15절].
마지막에 평가하실 이는 주님이시다.
[마 25:21]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주님의 평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인생의 가치가 있다.
3. 아들아! 유익하지 않은 말다툼을 삼가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 [14-15절].
“진리의 말씀(성경, 복음)”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사역자가 세상유혹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18절]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4. 사람은 사람을 온전히 알 수 없고, 최종적인 판단은 주님께 있다.
그러나 사람의 권면을 겸손히 듣고 나를 돌보아야 하며, 최종적인 판단은 나를 지으시고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사람의 박수보다 주님의 인정을 구하며 살아야 한다.
나를 지으신 주님만이 나를 판단하고 심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5. 사람에게 보이고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우리의 봉사와 섬김, 기도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2, 5, 16].
대타만족
6. 다양한 종류의 그릇이 있다.
귀히 쓰이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이는 것도 있다 [20절].
그래서 그릇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어떻게 쓰임 받느냐”에 달려 있다.
귀한 물건이라도 쓰임 받지 못하면, “쓸데없는 물건”이 된다.
7. 중요한 것은, 주님의 쓰임 받고 주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쓸 수 있도록 준비된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설거지 해 놓은 그릇이면 바로 쓸 수 있다.
사용해 보신 주님께서 그 가치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8.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우리는 주님의 씀임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
9. 세상의 인정은 지나가지만 주님의 인정은 영원하다.
그처럼 주님의 쓰임과 인정은 영원한 상급이 된다.
이것이, 바울이 자신을 향한 소망이고 디모데를 향한 바울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다.
10. 우리의 기도:
사람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인정을 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여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내 삶과 마음을 깨끗이 비워 주님이 언제든 쓰실 수 있도록 준비된 그릇이 되게 하소서!
11. 우리는 세상의 영광과 사람의 박수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주인이 쓸 수 있는 “일꾼”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