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 2:3~5] ... 종말의 때 나는 어떻게 할까?

새벽기도

[살후 2:3~5] ... 종말의 때 나는 어떻게 할까?

하늘그리고구름 0 21 00:00

[살후 2:3~5] ... 종말의 때 나는 어떻게 할까?

 

1. 주님 재림과 종말의 심판은 이미 선포되었으나, 더 많은 영혼 구원을 위해 재림이 지연된다.

이런 때 바울은 거짓 영이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데살로니가 교회에 경고한다.

 

2. [2절]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3. 먼저, 주의 날이 임하기 전에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첫째, 여기서 배교란, 말세에 복음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가리킨다.

이 시대가 그렇다. 세상 유혹과 영적 타협 속에서 교회를 떠나거나 복음을 버리는 배교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5. 둘째,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란, “적그리스도(Antichrist)”이다.

사탄의 능력을 힘입어 그리스도와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기를 높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것이다 [9-10].

깨어 있는 자는 복음을 대적하는 모든 영적 흐름을 경계해야 한다.

 

6. [7절] 불법의 비밀(secret power of lawlessness)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사탄의 힘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사탄이, 자기 능력을 완전히 쓰지 못하고 종말로 급하게 치닫지 못하는 것는 “막는 자”가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다.

 

7. 성령께서 불법을 막아두는 궁극적인 이유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이유이다.

[벧후 3:9]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8. 99 마리의 양을 산에 두고 잃은 양 하나를 찾아 나서는 주님의 애타는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이유이다.

[마 18:12]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9. 바울은 종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시대의 영적 흐름을 분별하며 진리 안에 굳게 서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종말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재림을 기다리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10.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

우리는 그 날을 두려움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진리 안에 굳게 서서, 오늘도 한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주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11.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그 영혼이 생명의 길로 돌아오도록 인도해야 한다.

오늘도 우리를 통해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